유튜브 채널명, 채널컨셉을 정했으니 이제 동영상 촬영할 기기를 마련해야한다. 초보자 입장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비는 카메라! 유튜버 카메라를 치면 고프로가 나오고 구형이 50만원인 현실에 1차 당황한다.;

 

그래, 카메라는 중요하지 않아. 스마트폰 잘나오잖아? 우선 카메라는 스마트폰 캠으로 해결하자.

 

하지만 당황 포인트는 계속 나왔다... 마이크, 흔들림 방지할 짐벌, 삼각대, 영상저장할 ssd 등등 각 항목이 저렴이가 10만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충격이었다. 예전부터 사진 취미 붙이면 제일 돈 많이 깨지는 분야라고 들어오긴 했는데 직접 접하니까 놀라웠다.

 

이 포스팅은 유튜브 한번 해볼까...? 싶은데 전재산 올인해서 나를 불싸지르며 꼭 유튜버로서 성공하겠다는 의지까진 아닌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초기예상비용 짤 때 괜히 좌절했던 1인으로서 저 장비들을 다 살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카메라

유튜브를 생각하는 사람들은 가장 먼저 카메라를 사야한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나도 그랬지만, 카메라는 진짜 스마트폰이면 충분하다. 무려 5년 전에 그시절 아이폰으로도 충분히 찍었다는 후기들이 많다.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4K 화질도 가능하고 손떨방도 있어서 웬만한 영상촬영은 무리없다. 4K는 일반 휴대폰이나 노트북으로 봐서는 의미가 없고 큰 티비로 봐야 고화질의 의미가 있는건데, 유튜브를 티비로 시청하는 비율은 크지 않다. 고민않고 바로 스마트폰 촬영으로 결정했다.

 

마이크

- 10만원 미만의 저렴이 마이크: 마오노 au-100, 마타스튜디오,  보야 BY-WM3T2-D2 

- 고가의 마이크 중 유튜버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 DJI, TX660

- 여기까지의 가격만으로도 엄두가 안나는데, ASMR 테마가 목적이라면 마이크에 목숨거는 것 같다. 유명 asmr 유튜버들은 마이크 하나가 100만원은 넘는 것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

- 아직 컨텐츠 방향도 정확히 정하지 않아서 어떤 마이크를 사야할지 감이 안온다. 중국산으로 마이크를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 같다. 우선 중국산을 써서 내 컨텐츠에 커버가 가능한지 보고, 어떤 장비로 구매해야할지 방향을 정하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짐벌

- 10만원 대 가성비 : 오즈모

- 그 위로는 상한가 없음;

- 단, 짐벌은 좌우 흔들림을 보정해줄 뿐, 위아래 흔들림은 내가 내몸을 컨트롤 할 수 밖에 없다.

- 단점은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여행할 때 큰 짐이 된다. 그리고 나는 손목질환이 있어서 차라리 쉐이킹 영상을 쓰는 한이 있어도 이건 못쓸 것 같다. 그래도 요즘 나온 아이폰, 갤럭시에는 액션모드라고 해서 흔들림을 많이 방지해주니 달리기 하는거 아니면 신경 안써도 될 것 같다. 

 

삼각대

- 10만원대 가성비: 3T-35K

- 하지만 나는 주저없이 다이소 삼각대 선택! 

- 어떤 컨텐츠를 찍을 것이냐에 따라 삼각대도 잘 골라야 할 것 같다. 정적으로 인터뷰 위주로 진행되거나 요리 등 고정된 장소에서 촬영할 예정이라면 좀 좋은 삼각대를 사용하는 것을 권한다. (다이소 삼각대는 안정성이 매우 불안해서 책상 흔들림에 따라 카메라도 쉽게 흔들흔들 거려서 불안하다..)

 

ssd

- 만약 여행이나 브이로그를 찍는다면 영상 용량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 네트워크 문제에 구애받지 않기 위해 ssd 1T 정도는 구비해야 한다. (약 10만원)

- 여행을 갈 경우, 노트북을 가져가는 것도 무게 측면에서 부담이 되기 때문에 아이패드만 들고 가려고 한다. 이 때 아이패드 및 휴대폰에서 바로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ssd를 구매해야 한다. 외장하드는 외부 충격에 비교적 안전하고 데이터가 날아갔을 때에도 복구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이를 구동하기 위해서는 노트북 정도의 사양은 되어야 하고 휴대폰에서 바로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안정성 측면에서 좀 불안하긴 하지만 여행의 편리함을 위해 ssd를 구매하기로 했다.

 

편집프로그램

- 스마트폰앱: VLLO (블로) 는 무료로 충분히 편집 가능하다.

vllo

- 처음에는 컷편집, 자막만 해서 완성하는 걸 목표로 하자.

- 모션자막, 효과, 효과음악, transition, PIP 등 다양한 효과는 차차 배워나가자.

처음에는 영상 편집하는 것을 배워보고 싶기도 했고, 앉은자리에서 뚝딱 영상 만들 수 있다는 여러 유튜버들에게 낚여서 힐링음악 만들기 사이트를 시작했다. 하지만 일주일만에 바로 각이 나왔다. 이건 안된다.

힐링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하여 대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들을 두 세개 탐방하기만 해도 바로 알 수 있다. 작곡가라거나, asmr을 녹음하기 위해 여기저기 직접 발로 뛰고 있거나, 악기천재라 직접 연주한 것을 녹음하여 영상에 저작권도 주장할 수 있다거나 아주 다양한 능력자들이 운영하는 채널이다.

 

이건 시작하기 전부터 예상했던 것이지만, 영상 편집을 배우다 보니 재미있기도 하고 취미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또한 여러 인기 있는 유튜브 채널을 탐방하다 보니 유튜버로 해보고 싶은 컨텐츠가 생겨서 제대로 시작해보려고 한다.

게임을 시작할 때도 초반 공략을 파악하고 캐릭터를 설정한다면 퀘스트 깨기가 훨씬 쉬워지지 않겠는가?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초보유튜버 길을 걷고, 실패하고, 또 소수는 성공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조언해주는 고마운 선구자들이 많이 계시다. 대략적으로 얻은 정보들을 정리해놓고 유튜브를 시작해보겠다.  

 

1. **시작하는 유튜버가 변화없는 내 채널이 답답하더라도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초보 유튜버 간의 맞구독, 혹은 지인에게 구독해달라고 홍보하기

- 하루에 10명은 거뜬히 구독자를 올릴 수 있는 행동이지만 채널을 망가뜨리는 원인이 된다.

- 친구들은 당연히 구독을 눌러주겠지만 내가 올린 영상과 관심사가 맞을 확률은 매우 낮다. 이들은 처음 한두번은 봐줄 수 있지만 그 뒤로는 추천영상에 떠도 안보게 된다. 이는 유튜브가 인식하길, 구독자의 흥미도 일으키지 못하는 퀄리티 낮은 영상이라고 인식하게 된다.

 

2. 채널명 변경

- 내 유튜브 채널은 하나의 브랜드라고 생각해야 한다.

- 제대로 이름 지었는지 확인할 사항:

전파성 (발음, 기억, 검색) / 어감 (느낌과 감성) / 직관적이어야 정체성 부여 쉽다 / 확장성

모든 가치를 담을 순 없다. 뭘 선택하고 버릴 것인지 정해야한다. 우선 나는 글로벌 시청자를 대상으로 제작하고 싶어서 발음이 쉬운 제목을 찾아보려고 한다.

근데 우선은 채널 방향성이 확실한 사람 말고는 뭐든 정해서 시작하는게 나은 것 같다. 하다보면 방향성이 나오고 어떤 제목을 쓰면 좋을지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하는 것 같다.

 

3. 브랜드채널 만들기

- 브랜드계정은 채널명 수정 가능

- 권한이전 가능

- 채널아트 및 프로필은 내 채널의 전문성, 가치관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신경써서 만들기

 (채널아트에 쓸 이미지는 유튜브 캔버스 사이트나 네이버의 미리캔버스 사이트를 사용한다. 앞으로 동영상마다 썸네일을 제작할 때에도 이 사이트들을 이용할 것이다.)

채널아트 제작하기 _ 미리캔버스

 

4. 상위노출을 위해 채널 최적화하기

- 키워드 수집하기 : 구글과 네이버, 유튜브에서 자동완성/연관검색어 수집하고 구글 트렌드에서 각종 키워드 수집한다.

- 채널 정보에서 설명칸에 소개 작성할 때 키워드를 활용한다.

- 유튜브 스튜디오 들어가서 설정 -> 채널 탭 들어가기 -> 정리한 키워드 적기 넣기

- 업로드 기본설정에서 태그 정리해놓으면 영상업로드 할 때마다 자동 적용된다.

 

 

오늘은 유튜브 채널의 '개설' 버튼을 누르기 앞서 먼저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알아보았다. 사실 위와 같은 기술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채널이 어떤 곳인가 그 정체성을 결정하는 것이다. 어떤 구독자를 원하고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인지, 또 단발성의 떡상 영상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다룰 수 있는 컨텐츠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하다 보니 채널 제목을 정하는 것부터 너무 어려운 것 같다... 원하는 컨텐츠가 여러가지가 있는데, 이걸 하나의 채널에 엮어서 게재할 것인지, 채널 정체성의 일관성을 위하여 여러개의 채널로 개설할 것인지부터 고민이다. 여러개의 채널을 운영할만큼 많은 영상을 만들진 못할 것 같아서 우선 컨텐츠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엮을 수 있는 방법부터 고민해봐야겠다.

 

다음에는 내 채널을 개설하고 나서, 어떤 면을 중점적으로 생각했는지 정리해보려고 한다.

주식에 투자할 때, 그 기준으로 삼는 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떠올리는 것이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주린이를 위한 자료들을 통해 기본적으로 차트를 읽는법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too much 기초 주의)

 

우선 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삼성전자 주가창을 띄워놓고 분석해야할 사항들을 정리해보겠다.

 

주식 차트 (삼성전자)

차트 모양의 의미

- 일간이면 하루, 월간이면 한 달 등 한 축에 생겨 있는 네모 하나하나를 캔들이라고 지칭한다.

- 캔들에 꼬리가 없으면 장중에 밀린 적 없이 한 방향으로 주가가 이동한 것이다. 이런 경우를 강한 캔들이라고 부른다.

- 점상갭상/점하갭하: 시가에서 종가로 점프한 것을 의미한다. 상승인 경우, 사려는 사람이 많고 주가가 밀리지도 않았음을 의미 -> 다음에도 사려는 사람이 많을 가능성이 있다.

- 아래꼬리 양봉: 내려갔던 주가가 마감에 가까워오며 올라가서 시가보다 높게 마감하는 경우  -> 다음에도 사려는 사람이 많을 가능성이 있다.

- 위꼬리 양봉: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간 것을 의미한다. 즉, 다음에도 사려는 힘이 크진 않을 것이다.

 

이동평균선

- 정배열: 단기간 평균선이 장기 평균선보다 위에 부터 아래로 차례대로 배열되는 모양이다. 장기적으로 주가가 꾸준히 상승 중임을 의미한다.

- 역배열: 장기 침체를 의미한다.

- 골든크로스: 단기선이 장기선을 깨고 위로 올라오는 시점. 미래가 전망이 밝아졌다는 의미로 해석해볼 수 있다.

골든크로스 예시_모나용평

 

- 데드크로스: 단기선이 장기선을 뚫고 내려간 것이다. 추가 하락의 가능성 있음을 알 수 있다.

 

매물대

- 매물대 보는 법: 차트 -> 보조지표 -> 매물분석도 (해당 가격에 사람들이 얼마나 샀는지 알 수 있음)

- 최근에 사람들이 얼마에 유입이 많은지 확인 가능한 방법이다.

- 일봉, 월봉, 주봉으로 볼 때 각각 이동선에 따른 분석이 달라질 수 있다.

 

거래량

- 기준점을 잡고 월마다 그 기준점을 넘긴 횟수를 비교한다. 거래량이 많으면 장기적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경향이 있다.

- 거래량이 평소와 다르게 튀는 날이 있으면 뉴스를 검색해봐라.

- 뉴스를 보고 이것이 큰 영향을 미치는 소식인지, 주가에 충분히 반영이 된 것이지를 판단하는게 능력인 것 같다. 주가를 보며 튀는 날들에 뉴스를 정리하면서 보는 눈을 길러야할 것 같다.

 

지지선

- 캔들지지선: 가장 강력한 지표이다.  차트 열어놓고 캔들이 꺾이는 지점을 표시, 수평으로 선을 그려서 지지선을 만들어 놓는다. 캔들 꺾이는 부분이 많이 겹치는 지지선 일수록 강력하다.

- 이평선 지지선: 이평선을 기준으로 주가가 꺾일 수 있다. 장기 이평선 일수록 그 경향이 크다. 하지만 캔들지지선만큼 강한 지표는 아니다.

- 끝이 0으로 떨어지는 경우 지지선이 강력해진다.

- 위 세 가지 경우가 합쳐지면 더더욱 강력한 지지선이 된다.

 

"지지선에 사서 저항선에서 판다"

-지지선이라는 것은 언제든 깨질 수 있는 것이므로 손절할 타이밍을 잘 잡아야한다. 

 

 

이 정도는 가치주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적인 차트 해석법에 해당한다. 단타, 스윙매매를 하는 분들에겐 이것보다 훨씬 깊은 차트분석 지식을 요구하는 것 같다. 

자칭 가치주 투자자가 되고 싶었던 나로서는, 무지성 매매보다 한 가지라도 더 매매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싶은 공부였다. 사실 다르게 말하면 차트는 매매에 용기를 줄 뿐, 어떤 주식을 매매할 것인지 정하는 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당연히 공부가 부족한 것도 있지만) 그리고 차트 매매를 제대로 하려면 그 시장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 같다. 그동안의 추세선이 앞으로 똑같이 적용될 것인지, 지금 그 시장의 가치가 어떤지를 판단할 수 있어야 차트도 읽을 줄 아는 것 같다.

다만, 오늘 공부한 정도는 간단해서 그런지 차트 공부가 재밌는 것 같고, 더 흥미가 생기고 있다. 이전에 단타를 한 번 했었는데, 그 떄는 그냥 분위기 따라 사팔사팔 반복하는 거였어서 당연히 성공적이지 못했고 두 번 다시 안한다로 귀결됐었다. 앞으로 차트 공부를 더 심도 있게 해서 다시 해볼지를 정해야 할 것 같다.

큰 의지 없이 시작했던 힐링음악 유튜브 만들기에 진심 한스푼 들어가서 스트리밍까지 여러 번 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힐링음악을 실시간 방송에 활용하는 경우 내가 미리 만들어 둔 영상을 그냥 재생만 시키면 되는 거라 스트리밍 방법도 간단해서 부담이 없었다... 생각 보다 재미를 느끼며 하던 중에 지난번에 실시간 스트리밍 했을 때는 문제 없이 잘 굴러가던 OBS 프로그램이 갑자기 오류가 발생했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브에서 실시간 스트리밍을 하는 데 필요한 OBS studio 실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한 가지에 대해,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이전처럼 그냥 OBS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 required graphics API functionality not found.

 

문구 뜨던 순간을 캡쳐를 못했는데, 대충 이런 경고 문구가 보이면서 실행자체가 되지 않았다. 프로그램을 다시 껐다 켜보고, 아예 노트북을 껐다 켜보기도 하고, 또 OBS 프로그램 자체를 다시 지웠다가 깔아보기도 했다. 이렇게 했을 때 이전보다는 단계가 더 진행되긴 하지만 결국엔 같은 문구가 뜨면서 프로그램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있다.

네이버에서는 내 경우와 정확히 일치하는 케이스는 잘 나오지 않았는데, 외국 사이트에서 해답을 얻었다.

 

저 문구가 떴을 때 가능한 원인은 두가지가 있을 수 있다.

 

1. 그래픽 업그레이드가 필요할 때

OBS에서 사용하는 그래픽 어댑터 버전이 OBS 가동하는 데 적합하지 않은 경우이다.

-해결방법은 먼저 컴퓨터 윈도우 자체 검색창에서 'device manager'를 검색한다.

-그리고 뜨는 창에서 여러 탭 중에서 'display adapter'를 선택한다.

-그 하위에 존재하는 'Intel(R) Iris(R) Xe Graphics' (다른 이름의 어댑터 일 수도 있다) 를 오른쪽 버튼 클릭 후 'update driver'를 선택한다.

-다시 OBS 프로그램 실행시 문제 없이 시행할 수 있다.

 

2. 그래픽 어댑터가 두 가지가 있을 때

이 경우가 나와 같았는데, 위 1번 단계와 처음은 같다.

-먼저 컴퓨터 윈도우 자체 검색창에서 'device manager'를 검색한다.

-여러 탭 중에서 'display adapter'를 선택한다.

 

이후에 나오는 그래픽의 종류가 한 가지가 아니라 두 가지가 뜨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아마 프로그램에서 그래픽이 충돌해서 실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

 

-해결방법은 그래픽 둘 중 하나를 disable 하면 된다.

device manager 창

 

내 컴퓨터 설정이 일본어로 되어 있긴 한데, 위와 같이 '디스플레이 어댑터' 탭에서 'Intel(R) Iris(R) Xe Graphics'를 활성화하고 다른 그래픽을 오른쪽 버튼 클릭 후 두번째인 비활성화를 선택하면 된다. (보통 두 가지 어댑터가 다 활성화 된 상태라서 문제가 나타나는 것이므로 A350M 어쩌고를 비활성화 시키기만 하면 된다.)

만약 앞서 설명한 1번의 케이스일 경우 사진과 다르게 위 창에서 Intel 그래픽 하나만 뜨게 된다. 2번 케이스의 경우 업데이트할 필요는 없다.

 

이 단계까지만 하면 OBS 를 다시깔 필요도 없이 다시 실행만 하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OBS를 통해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스트리밍을 한다면 아마 대부분 1시간은 그냥 넘어갈 것이다. 이건 번외로 알게 된 것인데, 거의 컴맹인 나로서는 OBS를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이 얼마나 노트북에 무리를 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무지성으로 좋으니까 하라는 거겠지 싶어서 힐링음악을 내 소중한 노트북으로 몇 시간 씩 스트리밍을 했는데, 그게 꽤 노트북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계속 배터리를 충전하면서 가동시켜야 하니 당연한 것 일지도. 암튼 실시간 스트리밍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들이라면 망가져도 상관없는 노트북으로 하시는 편이 좋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스트리밍 오래오래 하는 분들을 보면 스트리밍 하고 있는 노트북 이외에 맥북 등의 노트북이 한 대 더 화면에 잡히기도 한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애드센스 승인 신청하는 과정이다.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에 애드센스도 신청해보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애드센스의 승인을 받는 과정은 구글고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엄격한 편이라, 승인 기준을 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고군분투하고 있었다. 다만 승인이 나는 그 기준점은 명확하지 않아서 블로그마다 제시하는 기준이 천차만별이었다.

 

승인 기준

* 아주 보수적으로 잡는다면 

1. 게시글 당 글자수가 2000자 이상이어야 한다. (심지어 그 글자수는 공백제외 글자수에 해당한다!)

2. 총 게시글 30개 이상이어야 한다.

3. 하루에 많은 게시글을 올리지 않아야 한다.

 

* 적당한 기준

1. 게시글 당 글자수 800자 이상이어야 한다.

2. 총 게시글 20~30개는 되어야 한다.

 

* 편하게 생각해보면

1. 게시글 당 글자수 500자 이상이어야 한다.

2. 총 게시글 10~20개는 되어야 한다.

 

* 공통되는 조건

- 주제는 특정 하나로 잡고 크게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 내용이 중구난방이면 안되므로 카테고리도 줄여서 최소화 한다. (만약 주제에 벗어나는 내용이 있다면 승인기간동안 비공개 처리하기)

- 게시글마다 맞춤법 검사는 필수로 이루어져야 한다.

 

* 그냥 케이스 리뷰

- 네이버 블로그에서 썼던 글을 복붙에서 갖다 붙여놔도 승인이 되더라..

- 심지어 하루에 30여개 게시글을 한번에 올렸다고 함..

- 기준이 뭔지 알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승인신청 방법

 

우선 애드센스를 검색해서 사이트에 들어간 후, 애드센스에 계정을 만들어준다. 

애드센스 가입하기

 

첫번째 칸에서 개인정보를 채워주고, 애드센스를 신청하려는 티스토리의 url을 위에 입력한 후, 중간 칸에 있는 탐색 버튼을 눌러준다. 

 

잠시 기다리면 다음 사진과 같이 '코드 가져오기'란 빨간 버튼이 뜬다.

코드 가져오기

 

그리고 나오는 복사하기 글씨를 클릭해서 내 블로그로 돌아간다. (복사한 내용은 애드센스 광고를 넣는 소스로 내 블로그에 광고를 삽입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블로그 관리에서 '꾸미기' 탭의 '스킨편집'을 들어간 후

오른쪽 상단의 html 편집을 누른다.

 

그리고 뜨는 창에서 첫번째 줄에 <head>가 있을 것으고 몇 줄 내려가면 </head> 있을 것이다. 그 사이에 여러 명령어들이 있을 텐데, </head> 바로 위에 줄에 엔터를 쳐서 공간 만든 후 애드센스에서 복사해온 내용을 붙여넣기 하면 된다.

이후 '적용'하고

다시 블로그 관리로 돌아와 '수익'탭을 누른다.

그 중에서 google adsense 연동하기를 눌러서 애드센스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다시 애드센스로 돌아와서

오른쪽의 자동광고를 on 으로 바꿔준다.

애드센스 가입하기

이제 맨 오른쪽의 시작하기 버튼을 눌러주고, 사이트 소유권을 'tistory에서 설정완료했습니다'에 체크해준다.

그리고 뜨는 검토요청까지 눌러주면

'사이트 광고게재 가능 여부 검토중' 이란 글이 뜬다.

 

그럼 이제 승인결과까지 기다리면 된다! 승인 검토 결과에 대한 안내 메일은 1~2주 정도 기다리면 된다고 한다.

 

 

사실 내 티스토리가 이 기준에 만족할런지 잘 모르겠다. 주제도 뾰족한 하나로 정해서 집중하지도 않고 지금 내가 시도해보는 것들을 정리한 거라 아마 안될 것 같다. 그리고 승인 기준으로 적당한 기준 아래로는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최근엔 별로 없었고 다 옛날 글에 있던 내용이었다. 즉, 최근에는 더 기준이 엄격해졌을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웬만하면 각 게시글당 1000자 이상, 안전하게 1500자 이상은 되도록 글을 길게 작성해주어야 할 것 같다. 나는 각 게시글을 올릴 때마다 맞춤법 검사도 진행하지 않았고, 글자수 자체도 1000자를 겨우 넘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글의 주제가 하나로 묶을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아마 다음에 승인거절이 날텐데 ;; 그렇게 되면 어떻게 수정하면 승인이 날지 고시낭인처럼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한다... 우선 글자수부터 1000자 안되는 게시글도 있을텐데 그것부터 수정해봐야겠다..

힐링음악 영상을 2개 만들고 나서 하나 더 만드려고 했더니 장애물이 하나 나타났다.

동영상 편집기로 사용하던 캡컷이 한달에 2개까지만 무료로 워터마크를 제거해주고 그 이상을 제작하고 싶다면 프로 버전으로 유로결제를 해야하는 것이다.

한달에 9,800원이라 그렇게 부담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호기심에 시작했던 입장에서 굳이 투자하고 싶지 않긴 하다.

 

열심히 워터마크없이 동영상 편집하는 방법들을 찾아봤다.

오늘은 내 시행착오들을 정리하고, 정착한 방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사실 캡컷이 동영상 편집 시 텍스트나 효과 등 유용한 여러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기도 하고 만약 결제하게 된다면 캡컷을 이용할 것 같다.

 

시도까지 해봤던 것 중에서,

1) 모바비 프로그램은 캡컷처럼 2개 무료 워터마크제거 같은 서비스도 없었고 바로 돈내고 제작해야한다. 돈내고 구독하는 비용은 월 3만원 이상으로 캡컷보다 훨씬 비싸다.

 

2) 네이버 블로그를 뒤지다가 보니 예전에 서비스 했던 윈도우 무비메이커를 사용할수 있다는 내용을 발견했다. 실제로 파일도 다운받아봤지만 현재 윈도우 시스템과는 호완이 안되는 것인지 애초에 다운로드자체가 불가능했다.  

 

3) 단기간 이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은 어도비 프리미어를 7일 체험 신청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또 기한 맞춰서 취소하기도 귀찮고 사실 결제하게 된다면 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보고 싶었다. 어도비는 아직 시도할 만큼 내가 성장하질 못해서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캡컷 pro 구독에 관해

구글링 하다보면 

GamsGo 배너

갬스고라는 사이트에서 구독할 경우 더 저렴하게 할 수 있다고 나온다.

하지만 현시점 기준으로 갬스고에서 캡컷의 구독은 사라졌다 ㅠㅠ 그래서 그냥 캡컷 사이트에서 제값주고 구매할 수밖에 없다.

 

 

그외 방법

1. 휴대폰 어플 사용 - VDIT 혹은 VLLO 라는 어플에서는 워터마크 없이 제작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본 몇 시간인 힐링음악을 편집하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 패스했다. Vllo는 패드 혹은 휴대폰에서 어플로만 사용이 가능하다.

 

2. 곰이지패스 - 곰믹스로 영상제작이 가능한데, 한달에 29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영상제작을 지속한다면 이것도 고려해보면 좋을 것 같은데, 많은 유튜버들이 이것보다는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어서 보고 배울 소스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자, 이제 오늘의 핵심이다.

워터마크 없이 편집할 수 있는 동영상편집 어플

VSDC 동영상 편집기

 

겨우겨우 찾은 또다른 프로그램 VSDC는 음악 + 사진 및 영상 + 텍스트 삽입 등 다양한 편집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나의 오늘 몇시간에 걸친 구글링의 목적이었던 워터마크 없는 동영상 만들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한국어 버전이 없다;;

 

How to open a video file or an image in Free Video Editor

 

How to open a video file or an image in Free Video Editor

How to Add Files in Video Editor If you are just starting out in the video editor, the first step in creating a new project is adding a file. VSDC Video Editor is very convenient because it allows its users to easily add and edit video, audio and images of

www.videosoftdev.com

 

위 사이트에서 직접 설명서를 읽으면서 떠듬떠듬 편집해 나갔다.

외국어만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도 정보가 잘 없는 것 같다.

 

버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편한 것은 아니라서 편집하다가 성질 버릴거 같다...

그래서 진짜 기본만 하는 영상으로 제작해버렸는데,

혹시 수요가 생긴다면, 그리고 내가 계속해서 힐링음악을 만들고 있다면 사용법을 정리하는 글도 작성해볼까 한다.

양자컴퓨터 이해하기

컴퓨터와 거리가 먼 내게 양자 컴퓨팅은 용어부터 어색한 분야이다.

컴퓨터조차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데 양자컴퓨터라니..!

위키에 나와있는 설명 '얽힘(entanglement)이나 중첩(superposition) 같은 양자역학적인 현상을 활용'한다는 것도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건지 모르겠다.

 

다만 기존에 0,1을 사용하여 비트로 처리하던 방식에서 양자역학을 활용하여 00, 01, 10, 11 큐비트 방식으로 처리속도 및 처리량이 훨씬 진보된 방식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이는 특히나 AI의 발전이 주로 주목받는 지금 그 발전에 제한이 되었던 속도 등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맞물려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주요 관심사 중 하나는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의 보안을 뚫을 수 있을 거란 예측도 있다. 이로 인해 양자컴퓨터가 뜨면서 비트코인의 가격이 하락하기도 했다.

 

양자컴퓨터의 평가

이론만 봤을 땐 황금빛미래가 펼쳐져 있는 것 같고 잘될수밖에 없을 것처럼 다가오지만, 혹평을 받기도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유용한 양자컴퓨터 활용까지는 20년이나 걸릴 것"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양자컴퓨팅 기술은 현재 과장된 기대를 받고 있으며, 상업적 활용이 이루어지기까지는 기술적 진보와 안정성이 더 필요하다"

 

젠슨 황의 말한마디에 돈 절반이 날아가는 경험이란... 위 그림처럼 아이온큐와 더불어 양자컴퓨터 대표 회사들이 일제히 50% 가량 폭락했던 날이었다.

양자컴퓨터 분야는 실제 실적보다 과도하게 주가가 올라갔다는 평가도 많다. 다들 기대감에 투자하고 있는 것이므로 유명 CEO의 발언으로 폭락하게 되는 것이겠지.

 

 

다시 오르는 양자컴퓨터에 대한 기대감

저렇게 폭락하고 양자컴퓨터는 이대로 끝인가 싶을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15일 양자와 관련된 기술을 지원해주는 퀀텀 레디 프로그램(Quantum Ready Program)을 발표했다. "신뢰할 수 있는 양자컴퓨팅 시대의 초입에 서있다"는 발언까지 보태주며 다시 일제히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주가가 상승했다. 

 

 

아이온큐 주가가 2년 사이 7배로 올랐다고 한다. 하지만 재무제표 상으로는 적자가 더 큰 상태로, 정말 기대감 하나로 이뤄지는 투자 상황인 것 같다. 과연 양자컴퓨터가 터무니없다고 여겨졌던 AI가 대세가 되었듯 당연히 인정받는 시대가 올 것인가?

 

주식, 코인은 다른 시장인 것 같아 보이지만 이제 주식과 많이 동기화 된 것 같다. 코인 시장이 커가면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것들이 많아져서 그런 것일까. 각각 개별주로 생각하고 단순매매하기에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머리가 아파오는 복잡한 시장이다..

 

우선 대충 양자컴퓨터에 대해 알아보았고, 다음으로 각 기업 분석을 해보겠다.

유튜브에서 신생 채널이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서는 우선 노출이 많이 되는 방법을 찾아야한다. 어그로 끌기, 검색 빈도 높은 키워드 공략하기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힐링음악 채널이 사람들에게 노출이 많이 되기 위해서 해 볼만한 시도는 실시간 스트리밍이다.

유튜버가 설명하는 영상을 봤을 때는 오 쉽네? 하고 넘어갔었는데, 실제로 해보려니 생각보다는 복잡하길래 그 과정을 정리하기 위해 글로 남겨보려고 한다.

힐링음악 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컨텐츠의 스트리밍의 경우 유튜버가 실시간으로 댓글로 시청자와 소통하며 진행해야 하지만, 힐링 음악 방송은 그냥 만들어 둔 영상을 송출만 시켜놓으면 되기 때문에 기본 프로그램에서 설정을 크게 수정할 필요가 없어 훨씬 간단한 편인 것 같다.

 

지난번에 언급했지만, 우선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기 위해서는 유튜브에서 휴대폰 인증을 통해 인증신청을 해 놓아야한다. 인증 신청을 하고 난 후 24시간 뒤부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행할 수 있다.

 

 

1. 유튜브 들어가서 라이브 스트리밍 시작

-내 계정 아이콘 옆의 만들기를 클릭한다. -> 라이브 스트리밍을 선택한다.

유튜브 스트리밍 시작

-유튜브 스튜디오에 들어갈 필요 없이 만들기 누르면 바로 시작할 수 있다.

 

2. 예약방송 / 지금시작 선택

-좌측상단에 로딩 돌아가는 창에 있는 스트림 설정 도움말 클릭한다.

-이후 1번의 스트리밍 소프트웨어 자세히 알아보기 클릭한다.

-여러 리스트 중에서 소프트웨어에 있는 OBS를 사용할 것이다.

 

3. Open Broadcaster Software (OBS) 다운받기

OBS studio

-OBS studio 사이트에 들어가서 각자 기기에 맞는 버전으로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스트리밍 키를 입력하라고 뜰 수 있는데, 유튜브로 돌아가서 스트리밍 창에 나와 있는 스트림키 입력한다.

-하단의 소스목록에서 '+' 누르기 -> 미디어소스 -> 제목 대충 적고 -> 파일 선택하고 루프반복 체크한다. (사실 힐링음악의 경우 기본 몇 시간정도의 길이라서 굳이 루프반복은 안하고 한번 재생시키고 끝내도 괜찮은 것 같다.)

-마이크는 꺼준다. (실제 내 환경에서 나는 소리가 노트북 마이크를 통해 방송으로 송출되는 거라 이 기능은 꼭 꺼줘야 민망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설정 들어가서 '방송' 탭 클릭 -> 서비스 설정을 '사용자 지정' 으로 한다.

 

4. 유튜브로 돌아와서 '백업서버' 주소 복사 후 OBS의 서버 칸에 붙여넣기

-스트림키도 붙여넣기 해준다. (다운로드 과정에서 스트림키를 입력했던 경우라면 자동입력 되어 있을 것이다.)

-설정 완료 후 OBS에서 방송시작 누르고 유튜브에서 연결상태 우수함 뜨는지 확인한다. (예약이 아니라 지금 방송하는 것으로 시작했을 경우 이 단계에서 라이브 바로 시작되어 당황할 수 있다. 처음에는 예약설정으로 해놓고 테스트를 먼저 해보는 것이 좋다.)

-다른 기기를 통해 유튜브 검색, 라이브 방송 들어가서 잘 되는지 확인한다.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방법은 송출되는 중에도 방송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아마 힐링 음악을 송출하는 분들은 대부분 방송은 틀어놓고 다른걸 할 때가 많을텐데 서버나 인터넷 오류로 끊기는 경우가 있다. 나도 나중에 보니 서버 연결과 관렿나여 오류가 떠 있던 적도 있었다.

 

 

 

이것만 했는데도 느끼는 것은, 역시 유튜버 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내가 한 것은 창의력 없이 단순 업로드 하는 컨텐츠임에도 신경써야 할 게 이렇게 많은데 (생각보다 쉽다고는 언급했지만, 사실 익숙하지 않은 컴퓨터 프로그램 만드는 일이 단시간 뚝딱 되는게 아니다보니 하루 종일 노트북을 붙잡고 있었다) 인기 유튜버들은 참 대단한 것 같다. 나는 본 채널에 대해 기대가 없었지만 의외의 조회수 1 올라가는 것에도 신기하고 기뻐하면서 계속 신경쓰게 되는데, 조회수가 올리는 영상마다 널뛰기 하거나 댓글도 많이 달리고 피드백이 왕성한 채널의 경우 멘탈 부여잡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 (사랑받는 만큼 악플도 많을 것이므로...) 그럼에도 우선 인기 유튜버 한 번 되고 싶기는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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